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 NP-M402X 두대를 이용하여 파노라마 형태의 화면을 투사하였습니다.
두대의 프로젝터로 파노라마와 같은 영상을 띄우려면 두개의 화면이 겹치는 부분을 조정할 엣지블랜딩 장비등의
여러 장비들이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의 전시회 동안에만 사용하며 제한된 예산에 이런 고급진 제품들을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말씀에
일명 '쌩'으로 화면을 맞출 수 밖에 없었답니다...^^;
웬지 설치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T T
쉬울것 같지만 쉽지않은 까다로운 설치기를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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