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삼성의 sp-d400을 구매한 사람입니다.
워낙 기계치라 프로젝터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사용할 줄도 몰라서 구매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인지라 직접 시연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흥쾌히 시연을 해주시겠다고 하여 귀사에 방문하였지요.
아는것이 없다보니 여러모로 귀찮게 해드렸는데도 항상 미소로 대답해주시던 장순현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삼성제품을 구입해서 회사에 도착하니 저희 사장님 '왈' , '영화 한편 틀어봐!' ^^
그날 퇴근 후 사무실 사람들 모두가 회의실에 모여 영화를 봤답니다.
좋은 제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장순현 과장님과 알러브프로젝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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