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SP830 구입 했습니다.
3,500안시의 제품을 149만원에 사다니, 정말 횡재한 기분입니다.
이렇케 팔아서 남는게 있겠나,, 걱정이 됩니다.
보통 3,000안시 장비는 200만원 가까이 해서, 예산을 180~200까지 잡고 있었는데,
DLP장비에 3,500안시를 너무 저렴하게 산것 같아 기분이 좋으면서, 하자있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었는데,
제품도 하자없이 깨끗하고, 화면도 선명하게 잘 투사 됩니다.
프로젝터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스크린이랑 무선프리젠터까지 최상급으로 구입 하여 사용중입니다.
주위에 프로젝터 놓겠다는 사람 있으면, 제품 떨어지기 전에 추천해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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