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베스정보의 김용대 이사입니다.
연휴 전날인데 제가 급한 마음에 너무 무리하게 요구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일을 처리해주신
아이러브프로젝터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덕분에 오늘 오전 사업설명회는 아무 차질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새벽에 들어가신거 같은데 들어가시는 거 보지도 못하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지 못하여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사이트에 방문해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하지만 이미 말씀드린 것 처럼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니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쉽으로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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