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
운영자
/ date : 2011-12-30 16:43:46
/ view : 65536
안녕하세요.
아이러브프로젝터 운영자입니다.
2011년 신묘년 한 해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일 후면 다사다난하였던 신묘년이 지나고, 2012년 임진년이 밝아 옵니다.
힘들고 않 좋았던 기억들은 저물어 가는 해에 모두 실어 보내세요.
새해엔 새로운 희망과 노력의 결실이 우리를 찾아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노력하는 아이러브프로젝터가 되겠습니다.